빨간버스 타고 집가고 전부 조용한데 웬 아줌마 한명은 1시간째 개시끄럽게 전화하고 5,6살 남짓되는 애들 두명은 엄마랑 시끄럽게 떠들고있네;;


제발 엄마들은 공공장소에서 애들 떠드는거 방관하지말고 좀 가르쳐줘라.. 그니까 맘충소리듣지 시발..

그리고 전화는 무슨 개매너냐 아지매야 정신좀 차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