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8, xa, zh 여러컬러들 거쳐서(5켤레 정도) 구우로 왔다.


확실히 여기 게이들 말대로 냄새부터 다르다.


만듬새는 뭔가 특별하진 않은데 작은 디테일들이나

ex: 메쉬 부분 디스, 신발끈 넣는 부분 빨간 검은띠 등(싼 공장들은 검은 띠가 중심에 없는 경우가 많음) 


마감들이 더 좋고 더 신경써서 만든 느낌은 확실히 있다.


정품과 비교해보니 레드그레이 기준 조금 더 더럽게 만들면 아주 맛있게 신을 수 있을 것 같다.

먹지나 파스텔 4b 연필 등으로 하면 쉬울거니 뭐...


여튼 나는 콜라는 내구성 이슈 있는 것 같아서 패스했다


제품 싱크로는 비싼(윌리엄, 콜라, 구우)애들은 뭐 다 거기서 거기지 않을까싶다


내일은 구우랑 같은 제품 파는 BQmade 블루가 배송이 온다.

(구우한테 너는 왜 블루 안 파냐고 물어보니 재고가 거의 없어서 못 가져온다고 했다)


구우는 BQmade 제품을 떼서 판매하는 놈 같다.


블루랑 비교해보고 하나는 매물할 예정


다 봤으면 추천하고 딸이나 치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