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쳤던 애는 중고딩으로 되어보이고

서에서 어머님 전화번호 을려주셔서

전화 드려서 아드님한테 사기당한 사람이다 

합의의사있다 하였더니 사과 한 마디도 없이 그냥 

네네 이러시다가 그러면 원금 12만원만 드리면 되는거죠? 이러길래 시발 괘씸해서 합의금 38 물품가액 12 합 50불렸더니 그냥 처벌 원하신다고 하셔서 형사처벌 갈 예정이다

아잇 시발.. 사과 한 마디만 해주면 마음 풀릴텐데

왜 일을 크게 만드노..


3줄요약

애새끼한테 12만원 사기당함

애새끼 부모 : 사과X 원금만 받을 거 아니면 처벌해라

본인 : ㅇㅇ 함 좆되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