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점프맨 잭 도착했다. 


그리고 제목도 스캇이라서 쓴 어그로 아니다. 꼬리뼈 다쳤었던 경험을 토대로 쓴 글임. 


꼬리뼈는 골절 되었어도 어지간하면 째고 수술하는게 더 몸에 지장 줘서 교정할 때는 물리치료사가 30분간 항문에 손넣고 꼬리뼈 만져준다 ㅜㅜ




상자는 바로 내다버렸지만 짭 박스도 보관해놓는 특이취향 애들 위해 찍어봄. 







여기까지 찍으면서 든 생각 


1. 무겁다. 

2. 개덥겠다 


가을이나 오면 신을 신발이다. 체감 무게는 조던 6 정도다. 







qc씩 항공컷도 야무지게 찍어주고







마지막으로 자수. 




정리하면 


1.유튜브에 정품 산 분 있던데 그 분꺼랑 알아서들 비교해보고 사려면 사라.


2. 난 사고 싶어 샀는데 더워서 못 신어. 그러니 지금 말고 나중에 개선 된거 나오면 그 때 달려도 늦지 않다. 


3. 별로라는 사람 많던데 내 눈에는 나쁘지 않음. 조던 4 + 알파포스 + 스캇 올리브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