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 없지만

들어가본다 feel like 정관수술



1. 어빙게이의 반지 (28호(어빙피셜 68mm))

(본인 집게손가락 71mm) 시발련 68mm 구라같다)

구성품은 이상한 박스에 본품넣고 랩감아서 준다

다른 거 뭐 없다 구성품 원하면 유행한테 사라



처음에 보자마자 아 씨발 내가 꼬추반지 산게 맞구나 하면서 대가리 빡 쳤다

엄지에도 들어가는데 시발 허벌 구녕마냥

고정이 안된다 


상세샷



정품을 본 적이 없어서 그냥 내가 보기엔 예쁜 반지다

꼬추에 끼어볼려했는데 안 들어간다

아마 엄지나 중지에 박아서 밖에 돌아다닐 때에만

끼고 다닐듯

나름 만족한다


2. 노콘의 호구박스 (바지2 , 상의2, 악세4)


흰색바지 위에 덤프트럭 2번 지나간 것 같은 바지다

막상 입으니까 반팔티 하나 걸치고 나가기 무난한 것 같은데 내가 직접 사지 않을 것 같다



논노드 반바지 기장하고 기장이 비슷하다

맛있나? 하고 걸쳐보고 크르가 생각났지만

시발 이걸 누가 사겠노



반팔티 2개다

하나는 아프리카 부족마냥 검정색으로 문양 나있고

하나는 담배빵 20개 맞은 것 처럼 구멍이 존나 나있다

배대지샷보고 그래도 이득이니까 어떻게든 예쁘게 입어봐야지 ㅎㅎ 라고 자기위로하던 나를 원망한다


저 팬티가 존나 섹스다

샤챈픽 팬티보다도 시발 존나 편하다

양말은 안 신어봐서 모르겠는데 팬티가 존나 좋다



결론 . 노콘 키마에 팬티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