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매니아들은 

원단에 따른 경년변화

몇년동안 입어서 생긴 워싱 페이딩...

이런거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잖아


그런거 중요시여기면 정으로 살거같기도 한데


다들 청바지 뭐뭐가지고 있움?


렢으로만 만족하는편?

아니면 청바지 같은 경우는 오래입으니깐 정사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