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계 셀러는 아울렛 같은 느낌으로
초 인기제품이나 초판은 안파는데
인기많은거 리오더나 인기가 예상되지 않는제품을 위주로
재고가 남을거같은 느낌이 드는애들위주로 받아오는게 아닐까 싶음

공장이나 1차가 이건 자기가 팔아서 원금회수 및 인기제품이라 악성재고 안생기는
근데 리오더같은경우나 인기가 그냥그런애들은 디셈버같은애들이 나물건주면 내가 팔아줄게하면 재고 처리되는 거니까

내생각하기에는 1차샐러가 파는거 디셈버같은 애들이 팔아줄게 하나당 얼마씩 내놔 이런식으로 수익 가져가는 것 같다
1차셀러가 하청 준다고 생각하면 될듯 
하청에서 오더한 거 그대로 1차 셀러에게 주소 이름 보내주고 1차 셀러가 물건 보내주는 그런 관계 같음 
그동안 귀찮아서 디셈버에게 사고 왜 물건 안보내 라고 물어보면 내가 1차셀러에게 물어볼게 라고 말은안했지만 알아볼게 라고 대답 하는거 보면 하청 받아서 건당 얼마씩 받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