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엔 직접 발로 뛰는 놈들 많았음 아마 지금도 그런 새끼들 있을거
40~50대 아재가 편의점 돌아다니면서
나 사장,점장 친군데 가족인데 돈 얼마 꺼내 줘라 통화했다 이런거 존나 흔했다 
예전에 다 다른 아재들 와서 뻘소리하는데 존나 웃김
약간 모자란 알바들은 의심없이 포스기서 돈 꺼내준다
진짜로 주변 다른 편의점에서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 했으니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