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많은 체질이라 크로스백매면
끈에 염전개장한다.
카세트자체가 엉댕이까지 늘려매는게 아니라
어깨나 등땀에 끈이나 가방본체가 노출될거같은데
심지어 재질도 더워보이구...
세탁이라도 수월하다면 틈틈히 돌려줄텐데
직접만저보질않아서 모르겠네..
땀많은게이들 여름에 패딩백 좀 찰만하냐?
땀이 많은 체질이라 크로스백매면
끈에 염전개장한다.
카세트자체가 엉댕이까지 늘려매는게 아니라
어깨나 등땀에 끈이나 가방본체가 노출될거같은데
심지어 재질도 더워보이구...
세탁이라도 수월하다면 틈틈히 돌려줄텐데
직접만저보질않아서 모르겠네..
땀많은게이들 여름에 패딩백 좀 찰만하냐?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