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리셀가가 뒤지게 높거나 내눈에 이쁘거나 ㅋㅋ

명품가격 보면 이돈이면 렢이 몇갠데.. 이생각 들어서 안사게 됨 명품 사는 기준은 렢으로 대체가 안되는 품목이나 오래 쓸거 같은 것들?

정은 유행 안타는 거 위주로 삼

브랜드에 가치를 사는거라고 생각하면됨

기준같은거 딱히 없지않나?ㅋㅋㅋ여긴 팔랑귀챈이다

정 사는건 걍 무난한 국밥들만 삼
정사서 한시즌 입고 반값으로 팔면 좃같잖아

유행안타고 씹왕관이 아닌것들 위주로 삼

옷 신발은 정을 안산지가 이제 몇년째인지 기억이 안남 주위 선물할때 정을 사긴 하지만  근데 단점이 이제. 정사는것보다 돈을 더씀 ...

이제 안삼 짐까지.. 얼츄 1장은 옷 사는데 쓴거 같은데 돈아까워 디지겟음..

솔직히 옷은 입어보구 사야되긴함.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입어보구 이 가격에질러도 안아깝고 오래 입겠다 이런거 ㅎ
아님 국밥템 ~

걍 가격보고서 이정도면 정품 살만한데? 하면 정품사고 
가지고는 싶은데 “씨발 이거를 이돈주고 산다고?” 이 생각들면 렙으로삼

일단 내 맘에 드는걸로 리스트꾸림
그 다음에 크림켜보거나 구글검색해서 가격이랑 리셀가 높으면 가산점얹음
슬슬 디자인이 아니라 액수보고 사는 탐욕가득 졸부쇼핑이 되어가는 중이지만, 억만장자처럼 쇼핑하라는 테무의 응원을 듣고 힘내는중

너 말이 맞음 ㅇㅇ
발렌같이 막 엄청 스트릿하게 내는거 아닌이상 지금 한국 도메 자체가 카피라서
너가 가지고 싶은 아우터같은거 구글 이미지검색해보면 무신사에 카피로 나오는거 많을거임

첸에 언급되는 것들중에 꼴리는거 사는듯

디자인 이쁜데 그값주고 사기싫은거 위주로 많이삼
나는 그렇게사는편

정은 이제 거의 안사는편
사놓고 몇번 안입었는데 가격 떡락하는거보면..

평범한 월급쟁이라 얼마전까진 진짜 왕관류는 피하고 우영미정도가 맥시멈이라 생각하고 구매하다가
최근엔 왕관류도 사고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