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온지 얼마안된 렙린이라 닥눈삼 중인데 너무 궁금한게 생겨서요..

웨이디안 부랴부랴 뚫고 옷 보고있는데 저렇게 9999위안으로, 떠있는것들은 도대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거 꼭 사고싶어서..

후기 꼭 쓰겠습니다ㅠㅠ 약속






















































퓨뱅 / 그레이 데님







ㅆㅂ 입어보고 감탄했다

퓨뱅꺼 딥턱연청, 흑청, 카고 입어봤는데

착용감이며 핏이며 걍 이게 제일 만족스러움

원단은 얇아서 여름에도 막굴리기 좋을듯



가죽탭


퓨뱅꺼 딴바지들이랑 다르게 단추 까만게 고급스러움


YKK


허리 31기준 48싸 편안하게 잘맞음





인민 / 루이비통 반팔




(블랙임.. 그린아님 사진 왜저러노)

얇은 니트 반팔임

원단 부드럽고 착용감도 부들부들함

얇은 재질이라 입었을때 핏은 좀 흐물흐물함



자수

실밥이 약간씩 아쉽긴한데 접사라서 부각돼보임

코박고 보는거 아닌이상 파정처럼 보임


목택

유일하게 이거만 까슬거리는데 떼버릴지 말지 고민중


내부택


100정도 입는데 M싸 여유있고 편함






얼리톰 / 아크네 반팔



원단 두껍고 빳빳한 면임

이거 깔별로 모으고 싶어서 화가, 탑아크니, 얼리톰 총 3개 샀는데 살사람 있으면 화가꺼 사라

원단 제일 부드럽고 목 시보리 밀도랑 쫀쫀함부터 다르다

화가>얼리톰=탑아크니 인듯



유일한 디테일


목택


내부택


100기준 S 적당한 오버핏

착용감 편해서 올여름은 아크네 3종으로 버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