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대로 내 맘대로 후기
1. 크롬 키링 69원
그냥 저냥 괜찮다
2.꼼데 와플 롱슬
그냥 티셔츠들 너무 많아서 조직감 있는걸로 삼. 남자답고 좋다. 어깨넓어보임
3. erd 벨트
욱바 착샷보고 꼴렸다가 징 너무 박힌건 아닌것 같아서 이걸로 삼
4. 보세 카모 디스 반바지
기대안한애가 제일 예뻤다. 디스, 색감, 핏 다 만족
6. 윌리엄 카드지갑
정품 살려던 와중에 발매했길래 개같이 삼. 키링에 주렁주렁 다는데 이쁘다. 키링 모으는 중. 가죽질도 좋다
6. 콜라 로스(주장) 캘빈 빤스
크롬 빤스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삼. 캘빈은 잘 몰라 그냥 좋다
6. 스투시 케이스 27원
가죽같고 좋다. 스투시 로고가 살짝 왼쪽으로 가있음 근데 잘안보이기도 하고 예쁘다. 맥세이프 잘됨
+칼하트 반팔, 팀버 렙도 꽤나 괜찮다 여름에 잘 입을듯
183/89 비루한 착샷 마무리
외에도 주디 프라다 카고, 논노드 바지 4종, 조커 카고스웻, 로아 카타리나, 파아카 티 등등은 후기 많을것 같아서 안썼음
추천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