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다들 좆빵나게 금요일 아침 맞이했어?



물욕 급감 + 집에 처리해야할 옷이 너무 많아서 잠시 구매를 안했는데


담아두고 쳐다만보다가 품절당하는 애기들이 넘 많아서;; 충동 구매 갈겨봄







저 꼼데 크로스백은 워낙 사입제품도 널려있어서 많이 봤을거임


좆후레 사입들은 워싱도 없고 프린팅도 좆구린 폰트 쓰는데


이 셀러꺼는 기본적으로 워싱이 들어가있고 리뷰 보면 퀄 좆돼보이길래 함 사봄


이거 두개 조금 기대중 ㅎㅎ







대젠몬선글시대로 들어서면서 주변 찐따마저도 선글은 젠몬끼는거 보면서 환멸을 느끼고


느낌있는 새끼는 알리발 후레 3천원 선글껴도 간지가 나고


찐따는 젠몬마젤 선글을 껴도 간지가 안나는걸 깨닳음


고로 그냥 대충 둘러보다가 귀여워보이는걸로 두개 사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아


이 셀러는 노아 전문인듯

저 크로스백은 ㅈㄴ 맛있어보여서 일단 두개지르고 300 채우려고 기본 스몰 자수로고 반팔이랑 같이 사봤다


리뷰 보니까 퀄은 대충 괜찮아보였음. 휘뚤마뚤 잘 입을듯







빈지노 노비츠키 공연영상보고 오버핏 무지 나그랑 입고싶어서 대충 뒤져서 샀고


스투시벨트는 벨트 필요했는데 눈에 보이길래 후기보고 대충 집어넣음


이렇게 사니까 한 20만원정도 나왔는데... 왜 타오에서 20쓰면 돈 존나 허비하는것같은 느낌이냐



후기 원하는거 있으면 댓글 ㄱㄱ 도착하면 써줌



행복한 금요일 보내고~ 다 봤으면 추천 누르고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