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에 이어서 하트..

근데 이새끼 이거 왜이렇게 목졸리냐..? 처음 머리넣을때 힘들고 누가 목 조르는거같네..(177/70)

프린팅은 스며든

입으면 목부분은 여유가 없이 감싸는 느낌인데 사진을 찍어보여줄수가 없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니까 참고하시고.. 

주저리인데 내가 좆누리에 있다가 지엔치아 찾다가 샤챈처음 왔거든, 근데 지엔치에 얼마전에 발매됐다는거 보고 바로 갈김.. 오면 후기남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