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고 어그로인거 알면서 들어온 챈럼이면 개추
욕하러 들어온 착한 챈럼이면 개추
한 달 이상 써본 것들로 후기 함 쪄본다
우리집 털바퀴가 내 옷을 너무 좋아해서 옷에 털 좀 묻어있다
화가 발렌시아가 청바지
여친 주려고 샀는데 제일 작은 사이즈로 샀는데도 길어서 수선집맡겼음. 근데도 길어서 밑단 다 헤져있다 그거 빼곤 데님도 빠빳하니 예쁨
윌리엄 보테가 허리끈
기대했던거만큼 가죽이 좋은 재질은 아니긴 하지만 걍 대충 쓰긴 좋음. 쓰다보니까 사진처럼 가죽이 좀 쭈글탱해진다고 해야하나 패턴이 좀 볼품없어짐.
르금마 발렌시아가 정장자켓
애매하게 차려입어야 하는 자리에 입고 나가기 좋음 재질은 좀 구림. 부모님은 싼티난다하심. 나는 대체로 만족하나 어깨뽕때문에 가방같은거 메기 불편함
유차 베트멍 티
말해뭐하노 사진보고 딸이나 치고 가라
이상 후기 끗 반응 별로면 글 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