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았더니


"'내이름'씨죠? 저 저번에 오셨던 스웨디시 업소 사장인데요"


하길래


"좆까 씨발련아 간적없어" 하고 끊음


일단 스웨디시 업소는 들어만 봤지 간적도 없거니와


처음이었으면 당황했을법도 한데

몇년전에도 5년 넘게 못가본 강남역에 있다는

오피에서 지네 에이스 미희랑 뜨밤보낸 영상 있으니

돈달라는 전화를 받은적이 있어서 바로 욕박고 끊었다.

다시 전화오던데 쌩까니 또오지는 않았다.


니들도 혹시 이런전화받으면 걍 시원하게 욕박고 끊어라


직구막을 시간에 이런거나 막아보지

병신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