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말 그대로 진짜 핸드폰으로 뭐 보여주려고 

인터넷눌럿는데 바로 샤챈떠서 호다닥 홈바튼 눌렀다 ^^ 어차피 사생활필름+다크모드라 못봤을듯


그나저나 저번에 개 씹후레 후기쓰다가 

서버점검으로 날려서 걍 안쓸까했는데

물건 더오기도 했고 계속 미루다가 

몇개 더 도착할까봐 걍 지금쓴다.




우선 나인 로에베 청자켓

기대했는데 막 생각보다 이쁘진않다. 

그냥저냥 입기에 나쁘지 않은정도? 

정도 흐물흐물한지 모르겠는데 뭔가 빳빳하진않음

봄가을에 좆친룩으로 데이트할때 입으면 괜찮을듯 



가죽 뭔가 대칭안맞음 거슬리는데 

누가 내 허리부분 쳐다보면 그냥 페이스싯해버릴예정



자세히 보면 목택도 뭔가 삐뚤어졌다 묘하게...

가죽 패치부터 묘하게 열받네







마틴로즈 볼캡 

본인 대가리 56호인데 저스트핏이다. 

너무 깊지도 않고 작지도 않다. 

다른 넉넉한 모자들에 비해 조금 작은편임 

살집있거나 머리크면 작을 수 도 있다.

퀄리티는 어차피 마틴로즈라 비교안해봄 

그냥저냥 워싱티에 무난하게 쓰고다닐예정











찬호 요지스타. 

워낙 사골교복템이라 딱히 언급할 필요도 없을듯

재패니즈 아메카지 쪽으로 입을때 걸치면 괜찮더라




지아푸 아워레가시 벨트 

뭔가 안두꺼운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차보니까 

좀 얇긴하더라. 근데 안튀는 스타일이라 

휘뚜루마뚜루 걸치기 괜찮은듯.

지에다 벨트도 살까하는중 





그리고 시팔 대망의 43원 살레헤 

49 살레헤 올라왔을때 누가 43원짜리도 있다고 

올렸길래 얼마나 후레겠어 사봤는데 시팔 

끈은 그렇다치고 판매자 애미 자궁에 

10개월간 숙성시킨건지 노란부분이 

시꺼멓게되서 왔더라... 까보자마자 바로 

쓰래기통에 처박음 


이젯에 또 산거 쌓여있고 살거도 좀 더 있는데 

이제 뭐 좀 후기 없다거나 사골교복템 아닌 것 만 

후기써야하나 모르겠다 가끔 써놓고보면 

존나 영양가 없는느낌임 


아무튼 시발 6월달부터 통관 좆된다는데 

지금 싹 다 사놔야하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