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블레이저

나왔을땐 이거 나온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입어보고싶더라고


사실 첨에는 미스터리꺼 400원에 올라와서 충동구매함

그때 노동절일때라 짱깨들 다 여행갔더라ㅋㅋ


근데 첫번째 산 십새 집에왔더니 친구가 입고나갔다고 뺀찌

이틀기다렸는데...


다음엔 조커 매물 찾아봄

조커 사이즈 추천은 xs였는데 짱깨 사이즈 추천은 1업 국룰인거 알재? s싸 매물 단 한개있는거 연락함



4일에 톡보냈는데 계속 안읽다가 답장온게 8일

여행중이라 16일까지 기다리라함ㅋㅋㅋ


16일 톡 보냈는데 무응답


그리고 오늘



이번엔 집에오니까 고양이가 긁어놨다 이지랄

진짠지 아닌진 모르지만 못판다는데 어쩌노



다행히 xs파는놈한테 방금 연락와서 결제함ㅋㅋ

드디어 받아보겠노ㅋㅋ

사이즈땜에 좀 불안하긴 한데 m사는것보단 낫겠지...


이거 후기가 없더라고 뭐 나중에 받으면 후기 올려보겠음

짱형들 착샷이나 보고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