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007931 

KC 미인증 직구 금지, 대통령실이 백지화했다, 정책 후폭풍 진화 나선 용산 발표 후 소비자 반발 거세지자 尹, 주말에 직접 철회 지시 정책실장 "정책 혼선에 사과" 총리 주례회동 '질책성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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