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을 마지막 구매로 안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빨딱 서버려서 구매 해버렸다 


1. dml 인가 뭐시기 유니폼 

얘한테 이전에도 많이 구매했는데 재질도 좋고 편해서 오랜만에 더 질러버림

24 아르헨 / 23-24 인테르 / 23-24 바르셀로나 


2. 데우스도 짭이 있노! ㅋㅋㅋ

데우스에 환장하는 나로써 보자마자 퀄 따윈 신경 안쓴다는 마인드로 질러버림 1번 같은 경우 정으로 사고 싶었다가 참았는데 개꿀이다 


3. 슈프림 후드사커 

이것도 크림 뒤지다가 이쁘길래 혹시나 타오에 있지 않을까 싶어 검색해보니 딱 있더라 판매자한테 제품 실물 사진 받았는데 

정품이랑 비교해보니 겨드랑이 쪽 정은 각이 좀 있지만 짭은 약간 라운드로 되어 있음 이거 빼면 별 차이 없는듯? 

어차피 누가 내 겨드랑이를 쳐다보겠냐 싶어서 걍 지름 


아까 오전에 결제했는데 바로 배송 띄어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