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냄새난다던데 나는 냄새 1도 없어서 안심하고 ㄹㄹㅈ하던중이었음

최근들어 자꾸 이유모를 가려움증이 생겨서 왜지 싶었는데 문득 챈에서 어떤 게이가 중국발 데님은 무조건 세탁하고 입어라, 상상이상으로 드럽다 라던게 생각났음


혹시나 싶은 맘에 작년 노페 닭똥냄새 뺀다고 사뒀던 위칙으로 잠깐 쭈물쭈물 해주자 라는 생각으로 담갔는데










이런 시발 참고로 실착 3회고 그마저도 대부분 실내에 있었다..

이거 담구고 좀 주물주물하니까 뭔 화학 작용이 된건지뭔지 색 변한거임 (자세히 모름)

넣은 직후엔 진짜 껌정물 나왔음


개시발 소름이 쫙 돋는데, 행거에 걸려있는 모터락이 눈에 들어왔다.. 생지는 어떡하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