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님트랙 1싸

친구 줬다는데 헤비메탈은 10년지기 친구한테 35먹고 팔아먹어놓고 저건 그냥 줬다고?ㅋㅋ

어따 팔아먹었는지 모름


2. 번장에 팔린 스캇

당첨내역 달라해도 번호 바꾼거라 못찾는다함


3. 번장에 팔린 미하라 피터슨

번장 매물 사진 박스가 챈 후기에 올린것과 같고

그건 고민하다가 정품 보낸거랬는데

처음에 올린 구매인증이 개주작으로 판명나자

잠깐 졸았다면서 몇시간 후에 다른거 가져왔는데

그것도 개주작 컷


4. 챈러가 동의하면 보보 가죽자켓 양도하겠다

댓글로 그냥 찢어달라했는데

‘멀쩡한 옷을 찢는건 거부감이 들어’ 의류수거함에 넣는것 인증ㅋㅋ

그리고 

600만원짜리 자켓은 흔히 말하는 미끼상품용으로 올려둔것입니다

'얘는 이런것도 있으니까 정품을 파는것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는것을 의 도했었습니다 앞으론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구매할려고 연락이 왔기에 안판다고는 하면 허위매물로 제재먹을까봐 그렇게 답을 했습니다

정확히 올릴때 심정을 말하자면 팔리든 안팔리든 신경안쓰는거에 가까 웠어요


600 사기당할뻔한 챈러가 찢는걸로 용서해준다 한건데

개구라로 화만 더 돋굼ㅋㅋㅋ

아직 정신 못차림

돈을 벌어봤어야 얼마나 귀한건줄 알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