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과 까보기 귀찮은 포장이다.

 - 물량이 많을 수록 내 것 까질 확률은 줄어든다

 - 이렇게 개같이 포장한 건 귀찮아서 다 뜯어볼수가 없다.

걱정말고 너도나도 걍 쏴라. 

그러면 다같이 무통이다.+ 바노사


어쨌든 지난 번 왔던 dage 리모와 매물치고 새로 구매했다.



이번엔 로고에 색깔 제대로 차서오고





내부 프레임도 삐뚫어짐 없이 왔다.




그리고 추가로 자물쇠 구매해서 교체해서 페포도 없앰.


사진처럼 일부 컷팅은 해야하는데.

이로인해 파정됨.









와이프가 저번 8x777 슨투시 보고 쌍욕했는데

이번엔 칭찬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