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입으로 판단하시는 분들은 제가 보기에는 크림 입사 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제품마다 다르지만 어빙은 한때 챈에 처음 소개됐을때 포에버링이랑 페이퍼체인으로 유명했는데 포에버링은 상품페이지랑 다른 사진 보냄 + 페이퍼체인은 각인이 아쉬운데 체결부가 좋음. 베이비플로랄은 좋다는 판정 받았었어요. 유행도 그렇고 어빙도 그렇고 모든 제품을 잘 치는 것도 아니고 유행도 예전에는 수정 안한다고 버티다가 요즘은 하나둘 수정하면서 퀄 올리는거 보면 유행쪽 손을 들어주고 싶긴 하네요. 물론 어빙도 잘하는건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