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다 못해 10분전에 도착한 머미받고 바로 리뷰쓰는거임..(응기잇..!)

박스 보자마자 든 생각은 ㅈㄴ 박스가 씹창나서 왠지 모를 두려움이 느껴져버렸쓰으으음..사진으로는 ㄱㅊ아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더 씹창나있었다..

다행히 박스를 열어보니 종이빼고 신발 상태는 좋아보였음 이건 개굿..!

여기까지는 와 쒸..벌 이게 정작 169엔이라고??69??가성비 씹상타치네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스우시쪽 자세히 살펴보면 검정색 코딱지?본드같은게 "안녕?"하고 반겨주는데 이건뭐 씨 그냥 쪽가위나 드라이기로 지져서 때긴했음.마지막 뒷축 눈은 깔끔한데 3번째 뒷축 사진은 오염이 있음.

하.지.만 머미랑 할덩의 매력포인트는 머임?도라에몽의 주모니같은 역할을 하는 녀석 바로 야광이잖슴.한 7분정도 휴대폰 플래시로 비추고 어둡게 했는데 ㅈㄴ 맘에든다.사진보면 야광중간에 주황색으로 뜨는데 이게 밖에 빛이 좀있어서 그런건지 내 폰 카메라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음.걍 두개다인걸로하자!암튼 169엔에 이정도 퀄리티면 나름 만족하고 전투화로 잘신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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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무지성핑프들을 위한 링크야 Sb공장꺼고 처음에는 미새하자있는제품이고 이런거여가주고 가격이 싼줄알았는데,오염몇개있는거 빼고 자수 양호하고 ㄹㄹㅈ가능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