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간에 OG 옵조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엔 사실상 1:1 급으로 평가 받고 있는 조던 트래비스 스캇 프라그먼트 로우에 대해 비교 분석 해보도록 하자. 

리세일가 약 250만원 정도 하는 녀석이라고 함. 


워낙 물건이 잘 뽑혀서, 레딧에선 LJR 배치 발은 '정 위의 렙' 이라는 말도 돌아다닌다. 

해당 물건은 '코코'라는 셀러한테 산 물건인데, 표기는 'GD'로 되어있지만, 해당 셀러는 LJR 물건을 GD로 표기하기 때문에 

여태까지 LJR로 알고 있었는데 GD 6.0 이상은 실제로 GD 배치가 나온다고 하더라. 


이걸 난 LJR인지, 실제 GD인지 구별할 깜냥이 안된다. 

그래서 LJR/GD을 표기하지 않고 coco라고 적힌 사진 그대로 이해해주면 될 것 같다. 

레딧에서도 QC 받을 때 코코산 물건은 LJR/GD 라고 표기하고 LJR 공장이 너무 잘 뽑혀서 만약 GD 공장이라고 하더라도 별 차이는 없을 것 같음. 










솔직히 정/렙 비교하면서 

알려진 flaw라고 나온 것들은 전부 눈 크게 뜨고 찾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가죽 광이 다르다느니, 뭐 억까인 것까지 나름 끄집어내서 분석해봤다. (난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 정도로 렙 퀄리티가 상당한 제품인 것 같으니

이 정도면 정부심이 가능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