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디안 탐방하다 마룻집 발견하고 무지성 구매했던 몽떼뉴 왔음
그럴듯..
키폴 정이랑 탕차이 실제로 보면 꽤 나는 편인데
다른 라인이니까 비교가 애매
정 로고가 더 찐함
모노그램이 연한? 편
구성품이나 부자재 등은 훌륭한 편
내부박음질은 아쉬운데
누가 내부 박음질까지 보겠노..
겉 박음질이랑 전체적인 느낌은 차이를 진짜 모르겠음
정 대비 가죽이 좀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에이징되면 이것도 나아지겠지
가격 1600원
TC코드 찍는걸 까먹어서 본문엔 없다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