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씨 받고 확인하면서 확실하게 느낌.

m공장이 나이키 매장에 물건을 대주고 있다는걸...

너무 완벽하면 짭의심 받으니까 3번째 사진에서 가죽을 살짝 울려주는 센스까지..

이게 진정한 정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