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플라워는 고작 작년제품인데 뭐
티셔츠 많은 사람들 티셔츠 로테 돌리면
여름에 두세번도 안입는 경우 있어서 상태 극강인 경우도 많고

다만 출시된지 5년이산 된 베트멍 발렌은 좀ㅋㅋㅋ

신발은 진짜 슈구에 슈케어 ㅈㄴ하고
의류는 스타일러로 준나리 관리하니까뭐
정 뭐하면 잠옷으로 이틀입고자라

렢질하고 깨달은건데 빈티지 명품사면 개병신이라는거임...
에이징하면 페포 다사라진다ㅋㅋ

근데 벳멍은 아닌데 5년전쯤 산 맨트맨 지금도 입음.
안에 기모가 좀 죽었는데, 겉도 그렇게 더럽지도 않더라
겨울에 로테돌려입고 드라이맡긴거랑 걍 세탁한거 있는데
드라이 맡기던거는 크게 변화없는데 세탁한거는 좀 색 바랜느낌이 들긴함

근데 저정도 정품으로 가진 사람들은 우영미야 요즘 대중화 되어서 그렇지 고작 나도 반팔 40개 넘어서 생각보다 많이 안입어서 상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