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플만 쭉 썼었는데 ㄹㅇ 빡친다 요새
타플 당일통관 옛말임
요새 1시 4ㅡ50분이나 2시쯤 입항하면
무조건 다음날 아침 통관되더라.
뻑하면 비행기고장 뭐 결함 이런걸로 1ㅡ2주에 한번은 결항되거나 도착시간 지연되어서
통관 머리싸매게 만들고 ㅋㅋㅋㅋㅋㅋ
무게장난치다가 딱걸려서 항의하니까
결제대기 중인 신청서 4개를 다 무게 정정해줌
(토탈 4키로 정도 팍 줄었음)
뭐같아서 지금 쌓여있는 것만 다 털고 직박 가려는데
내가 가방을 많이 사서 그 뭐같은 테이프가 쥼 쫄린다
요새도 그 테이프 붙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