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최초의 후기도 내가 썼던 후기 같은데 정말

후기 보기가 힘든데 요즘 몇몇 게이들이 구매 하는것

같아서 다시 쓴다. 나는 짭 구매 후 정은 매물 떠나

보냈고 정말 실물보면 차이 없다는게 펙트다.


사진은 최대한 정품과 비슷하게 찍었다.











여기까지 짭










여기까지 정


사진상 집 바닥 짭

사진상 잔디(?)바닥 정


1. 쉐입


솔직히 정가품 쉐입 차이를 모르겠다일단  정품은

짝퉁 받아보자마자 매물쳐서 인스타에 딴놈이 신고 사진 찍었더라 그래서 인터넷에서 정품 사진 퍼왔음 시부랄


비교해봐 사실 반스류의 신발에서 쉐입 비교하는것 자체가 나는 무리라고 생각함 사실 신발의 모양보다도 나는

이런 신발은 봐야할것이 디테일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래 자세히 적어 보겠음



2. 착화감


신발이 무거운데 그거 제외 하고는 크게 불편한건 없다.

계단 오르거나 내리거나 뛰는건 불편할 지언정 걷고 일상

생활 하는건 의미 크게 없음  신고 격한 운동 하는건

발목 개작살   있으니 참길 바라고 본인은 정싸 250 반업 해서 255 샀고 아주 편안하게  맞는다.









사진순서



3. 디테일


디테일을 보자 우선 정가품 가장  차이는 스티치의 차이이다정품이든 짭이든 스티치가 먹는 제품도 있고 물결모양이이쁘게 나가는 개체도 있다.


앞에 스티치도 마찬가지인데 x 형태로 갈라지는 모양도

조금 모이는 모양의 스티치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정품은

모양이 많이 갈라진다. (동그라미 쳐진  사진가품도

 나온 개체들이 있으니 QC에서 확인  해보면 된다.


옆쪽 스티치를 보면 대부분의 정품은 완전하게 먹은 개체는 없다는게  판단이다.


하지만 사진상 보는것 처럼 실이 보일랑 말랑 하게 먹은

개체도 있으니 이건 스스로  판단하면 된다.


하지만  제품 정품 보유했던 1인으로서 이정도 디테일까지 보는건 퀄신병자라 아닌가  하고 싶다.






사진순서


뒷축 고무 라벨(?) 보자


정품도 정상적으로 깨끗한 제품이 있는 반면 빨갛게 이염

 제품이 있다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미스치프의 개후레퀄이니 그냥 받으면 된다.


미스치프x타이거 웨이비베이비는 현재 반스에서 판매금지 소송을 걸어서 승소(?) 했는지 전세계 모든 리셀 사이트에서내려간 상태이다솔직히 국내 몇족이나 있을지도 모른다그래서 ㄹㄹㅈ 아니라 정부심 부려도 되는 수준이니까 살놈은사서  신고 다니면 된다.





지금 본인은 이지350 후기를 쓰는데 며칠을 밀린지 모르겠다정신 차리자 아자아자 😍


 그리고 아래 사진은 퀄신병자 마인드로  페포 찾기

이니 확인 해보도록 하자 😀








본인이 퀄신병자라면 그냥 정품사라 😍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