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 집착 하는 순간 짭질하는 재미가 반감되고

현타 씨게 온다 난 3번정도 겪어봤다

가격대가 나가는거면 꼼꼼하게 따져보는건 이해한다 

정품보다 아주 적은 금액으로 투자해서

게이들 각자 생각한 기준에서 최대치로 만족을 줄수있다면 성공적인 짭질이지만,어느순간부터 짭질에 대한 마인드가 바뀌고 초심을 잃게 된다면 결국엔 너만 머가리 아프다 정품하고 같은 퀄을 원하는건 나도 매한가지다 



니가 사놓은 짭신발 짭아우터 평생 안고 갈거 아니다

한철소비하고  다시 영입/매각 반복되는 짭의 흐름이니 

일희일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