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사는 애들이 있을까 싶은데 구매수가 높노..

렙챈을 알게되서 다행이다. 

저런거에 안 혹하고 걍 닥눈삼해서 원하는 브랜드 제값에 사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다는 걸 알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