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킹샤크 거의다 삿는데  요번에 산것중 제일 맘에 드는걸 뽑으라면 설산,비닐복이다

비닐복 리뷰가 생각보다 없어서 간략리뷰 간다잇~!

우선..굉장히 만족스럽다 탕하고 재질, 너무 빳빳해서 입지못할정도면 어쩌지햇는데 생각외로 챡챡 붙는다

지금 품절된거같은데 '대체 저딴옷은 누가사지?' 햇던 렙븅이가 있다면 난 사실 이옷을 제일 기대해따

슈프림 정도 몇개 들고있는데 내 기준은 일반인 기준이라면~~ 선이라 그닥 빡빡하지않으니까 태클은 접어두고 눈으로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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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전형적인.. 로고는 요새 눕시판다고하는 셀러들 다 뽑아낼만한 퀄이다..

이게.. 사진으로 잘 안담기네 무튼 실물은 맛난다

번쩍번쩍한 은색이 아니라 100에 80정도 톤다운된 실버라.. 시발..나도 내가뭔말하는지몰겟다

무튼 정을 실제로 봣엇는데 비슷한 느낌이다 그게 중요한거니ㅋㅋ

마냑에 올스카치 터졋음 좀 이뻣을듯ㅋ 

 안감이다 기능성은 ㅈ도없는 바람한점 허용하지않는느낌이라 이거하나 걸쳐도 지금은 따땃~하다

모자 고무링에 센타부분에 마감도 잘해놔서 적잖이 충격....ㅎ

작년이엇나 킹샤크 공안한테 잡혀갈때 2천위안 뜯겻는데도 대체제없어서 돈아깝다 생각보다 저걸 못받는다는게 후회가 크더라..

ㅋㅋ이런게 개돼지인가 싶기도하고 요거말고도 2개 더 삿는데 저거 비닐막하고 설산이 제일 맘에 들더라

다른건 후기많아서 굳이 필요없을거같고 이건 찾기 힘들길래 올려봄

실착 올릴려다가 포토샵 귀찮아서 이건 못하게따

질문안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