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가족식사하면서

거실티비에 핸드폰화면 에어플레이로 띄워서 렙첸보여드렸다


셀렉 -> 제니제작노트 디테일 -> 정가품비교 -> 후기몇개 순서로 쫙 보여주니까


백화점에서 풀소비하시는 어머니가 점점 뇌이징되시더라 ㅋㅋㅋ


신나서 나도 계속 후기보여주다가 


워터마크 보지짤 적나라하게 70인치티비에 떠서 분위기 좀 싸해지긴했는데


암튼 오팔이 눕시해체인증 영상이랑 제니터틀 공장 자수수정영상에서 일동 기립박수침 ㅋㅋㅋㅋㅋ


옛날 줌마들 상대로 몰래영업하던 SS급이니 SA급이니 이런거보다 훨씬 좋고


후기들 정가품리뷰 다 올라와서 검증된거만 사면된다고 하니까 납득하심



그리고 막타로  겨울맞이 선물 슈노 익페후리스 XL 꺼내서 동생로 선물주니까 꼼꼼히보시더니 납득


아니 이게 10만원?ㅋㅋㅋㅋ




온가족 패딩 + 아우터 + 골프웨어 + 신발 책임지기로했음 엣헴


내일부터 내통장에 150씩 꽂히기로 했다 


선발대 보고 맘에들면 더 사신다고함



일단 선발대로가볍게 노페 기본템부터 시작해서





출처 https://arca.live/b/ashtrayy/60836277



출처 https://arca.live/b/ashtrayy/63233561


간단하게 이런것부터 시작할 예정 ㅋㅋㅋㅋㅋ


골프웨어 원하시던데 아직 ㅅㅌㅊ셀러는 없는거같아서 보류중


온가족 ㄹㄹㅈ해서 아낀돈 나중에 물려주신다니 기분 딱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