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으로 120만원은 괜찮은거같은데 6000위안이라고하니까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타오바오에서 구매자 보호랍시고 정보는 안알려줄거같은데 물건 안보내고 환불 신청한 k-개새기 정보(010번호나 배대지 주소)는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완장 중개로 셀러들사이에 퍼뜨리면 어떨까 싶다




아무튼 요즘 크르르르왈왈 무료 반품 서비스 품질 저하 호소글들 많아진 이유가 단지 금리 인상 및 날씨 때문일까?(이게 크긴함;)

또 최근 게시판 보면 울트라 핑프글도 많이보이고 착한 형제들이 댓글달아주는거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기도한데 한번 씩 생각해보자


"내가 도와준 핑프, 셀러에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처음부터 잘알 수 는 없지만 핑프 짓을 해서 쉽게 얻은 정보가 과연 렙 문화에 이로울까?

뉴비 배척까지는 아니더라도 복싱장가면 줄넘기부터 시키듯, 누구나 뼈아픈 성장통은 있어야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