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기분좋게 크림시세 확인하고


실사를 보자











그리고 이제 정품사진을 보자



살로몬은 공장이 여러개가 아니고 한곳에서 만들어서 아무데서나 사도 된다고 봤지만

뭔가 마음의 안정을 위해 200원대의 저렴이를 거르고 368원인가 주고 사진을 그럴싸하게 찍어둔곳에서 샀다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1z10.3-c.w4002-20184385638.24.6cc0229b7GYBwd&id=684732884792

근데 상점이 터진거같다


보통 270신지만 셀러가 275로 추천해줘서 275로 샀다

발볼은 좀 타이트하고 길이는 남는다 보통 살로몬 신으면 다 이렇다고 하더라

착화감은 딱히 좋은지 모르겟다

정품을 가지고 있는 친동생이 말하길 발등을 감싸는 느낌은 정과 비슷 그리고 아치와 뒤꿈치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고 했다

사진으로만 봐도 페포는 있는거 같지만 걍 신을만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