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저번 찬호vs정품 피터슨 비교 후기
(https://arca.live/b/ashtrayy/65245401)
에 이어서,
이번엔 앨런vs정품 피터슨 비교후기 적는다
좀 이따 약속이 있기에 대충 빨리 적고 갈게
정품:41
앨런:42
별 차이없음
자세히보면 정품의 앞코의 색이 하얗고
앨런 앞코는 조금 누렇다는걸 알수있으며
미묘하게 앨런 제품의 앞코의 산봉우리가 얄쌍하고 뾰족하다는걸 확인할수 있음.
신었을때의 모습이다. 정품과 비교하면 약간의 이질감은 있지만.
내 기준 찬호 쉑 앞코보다는 훨씬 나아보인다.
정품과 비교시 앨런, 찬호 제품 둘다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품과 더 근접한 쪽은 앨런제품이라 생각함.
MMY음각 로고
정품에 비해 앨런 제품의 로고가 조금 작은 느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잘 나왔다고 생각하며,
찬호 제품은 앨런과 같은 42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폰트,사이즈 전부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있었음.
정품:화이트
앨런:누런 화이트
찬호:진주펄
찬호 제품 특유의 저 좆같은 펄느낌은 신발끈에서도 확인할수있는데
대충 이 정도 차이다
대망의 혀탭.
난 이걸 보고 찬호 이 새낀 수정만 존나 했던걸로 아는데
그냥 퀄리티가 개병신이란걸 확인할수있음.
물론 앨런 혀탭도 완벽한건 아니지만말이야.
마지막 고무바닥.
딱 봐도 탕 차이를 느낄수 있음
물론 사진 속 조명의 차이가 약간 있지만
결론은
찬호(제일 진함)
정품(중간)
앨런(제일 연함)
이상 비교후기를 끝내도록 하겠음.
다음에 시간날때 추가할거있으면 추가하도록 할게ㅇㅇ
참고로 앨런껀 370원 주고샀고
찬호껀 260원쯤 줬던걸로 암.
다들 불금 잘 보내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