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내가 이걸 왜쓰농ㅋㅋ


언마카 리전 코트 디테일 샷 들어간다


매우 원단 까슬거림


검은 색 털 묻어나옴


냄새 안사라짐. 향수 붓을 예정


디테일한 사진 먼저 보여줄게 


우선 언마카 라벨 



좆문가님~ 좆문가님~ 왜 라벨이 살짝 울죠?~ 


그건 내가 물어보고싶다. 박음질 할 때 간격을 잘 못잡은거임. 



중앙 봉제 기준으로 안감. 좌에서 우 로 오는 패턴이 있음.

촉감은 막 매끄럽진 않지만 손톱으로 살살 긁으면 스으으으윽 소리가 난다. 사진상 투쓰리는 잡은듯 함 



단추. 별거 없고 이쁘게 생긴 단추다. 단추마다 저 모양도 좀 달라. 이뻐



안주머니. 안감과 일직선이 아니고 위에서 아래로 올 수록 안감과의 거리가 가까워짐. 투쓰리는 이게 페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글이 안보이네. 암튼 페포 아님. 간격이 다름 위와 아래가.



철제 카바나리? 

별거없다. 없어도 될 거같음. 

ㅋㅋ 근데 이게 언마카의 그거라며? 그 컨셉? 



주머니. 

딱히 언급할건 없고.  박음질이 왜이러냐? 고르지 않다



상단 주머니.


얘는 모양 좀 독특함. 중국제 칼 같이 생김 직사각형 아님. 

그리고 상단 주머니에 손 넣으면 주머니 쉐입이 좀 이상하다 ㅋㅋ; 뭔가 걸려 주머니 안에서. 양쪽다 지랄임.

이건 투쓰리가 알잘딱 없앴으면 좋겠는데?



소매 부분. 

별거 없고. 줄여서 착용할 수 있도록 단추가 추가로 뒷부분에 있음. 근데 줄이면 안이쁜거 같다.



뒷 봉제 라인. 나는 양품 뽑긴했다. 정 중앙에 위치했다.

개체차로 좀 치우쳐진 제품도 있다.



면상 가리개

이것도 모양이 좀 이상함. 잘 보면 좌측이 살짝 더 각진걸 볼 수있음. 내꺼가 이상한 개체인지 다른애들도 그런지는 몰라. 



원단 접사. 


원단은 퍼석한 촉감. 힘있는 원단은 아님. 그렇다고 막 흐물텅은 아닌데, 무게감이 좀 있어서 입었을 때 촥 펴짐. 


근데 난 내가 입은거랑 투쓰리 리뷰에서 입고있는거랑 사이즈 말고는 차이를 못느끼겠음. 


이상 리전 코트 3차 정품 1사이즈 


아 그리고 존나 따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