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거 아니다.

바로 본론으로 간다.

통관 상황을 보자 현재..


taple


1월 첫째주만 해도 인천항과 평택항은 1일 차이 정도였다.

오히려 평택항이 일이 없는지 마지막 금요일은 대기 화물도 없는 모습이다.



자 이제 2번째주

격차가 많이 나는걸 볼수있다.

1.4 물량을 인천항에서 제대로 소화 못하다보니 격차가 2일 11일(수)에선 3일까지 나는 모습이다.

그래서 난 이것을 이용했다




이건 평택항 넣었던거

23.1.11 거의 끝물에 통관접수가 되었지만 13일에 아침 10시반에 통관완료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저 스케쥴표가 완벽하게 딱딱 맞는건 아니지만 워낙 끝물 물건이라 다음날까지 밀린건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자






이건 인천항

ㅆㅂ..




우리 게이들은 상황에 맞게 평택항에 박을지 인천항에 박을지 그날그날 적재적소인 년한테 쑤시자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