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가득 찬 내 게시글들을 보란 말이다. 챈 분위기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 신상 털기 사태 때 좀 사렸었긴 하다. 이러다가 신상 털리거나 셀렉컷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서 열심히 도메도 섞어 입는다. 그래도 여기 양질의 후기도 필요하고 난 비싸든 싸든 마음에 들면 다 사거든? 비싼 건 꼭 실물 후기를 봐야 후레 거르지 않겠냐. 앞으로 후레든 역작이든 다 사서 후기 올릴게. 189도 곧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