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명을 하고 말 일이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너가 하는 말 듣고 있노라면 진중권씨 심정이 이해가 간다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괜히 추한 싸움에 말려들어서 이기지도 못하는 모습 보일 바에야 내가 원하는 정도의 실리만 취하고 그만 두는 거임
수고하라더니 또 발끈하니까 와서 답글 달죠 ㅋㅋㅋㅋㅋ? 쿨병 한번 꺼냈으면 끝까지 지켜라 에휴 병신 ㅋㅋㅋㅋ 니네 집 개새끼도 지 밥그릇은 혼자 잘지키는데 지는 지 컨셉하나 못지키고 있네 10분전에 자기가 쓴 댓글도 기억 못하는 새끼가 누구한테 말해도 못알아 쳐먹는다고 얘기하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