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자이크


나란히. 모자이크 플레이트는 이전에 모자에 썼던 걸 재탕한 것으로 보인다. R 다리 시작 지점 직선, 플레이트 크기(가죽이 작은 게 아니라 플레이트가 큰 거다.), 방패 위 모양이 딱 붙음, 프라다 글자 크기 등이 페포이다. 그리고 모자이크 플레이트는 조명이 밝지 않으면 밀라노 크기가 정품과 차이가 딱히 안 나는데 빛 비추면 존나 번져서 뚱뚱한 글자가 된다.



좌 모자이크 우 정

조명 아래서 한 번 더 찍었다.


좌 모자이크 우 정둘이 나란히 놓고 탕 차이. 눈이 달렸다면 보이겠지?


그리고 모자이크 제품은 핏감이 너무 타이트하다.


원단 광빨과 촉감, 나머지 옷 봉제나 패턴 등등은 별 차이 못 느꼈다. 반박시 니말맞 내가 눈으로 직접 본 내 의견이다. 생각은 다를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