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들 동네 동생들 중에 

건달 반달 토사장 많은데 

월 3천이니 5천이니 하면서 집에 현금 쌓아두고 매일 룸빵 다니고

오랜 친구 형동생이니까 내 앞에서 꺼드럭 거린다거나 있는척 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존나 잘먹고 잘살면서 잘나가는게 개 좆같네 내가 잘못사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