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이 저격하고 챈질 거의 접다싶이하고 가끔 눈팅만 했는데 세청이 바이럴인거도 깔려다가


당시 세청이는 콘크리트가 워낙 단단해서 괜히 섣불리 건드렸다가 나만 욕처먹고 나락갈거같아서 입닫고 있었음


꼴좋네 프리오더하지마라고 하거나 채널명 바꾸자고하면 개지랄떨어대면서 부계에 좆목고닉 동원해서 사람한명 병신만드는거 일도 아니었을텐데


참고로 이제는 모르는 사람도 없겠지만 짱깨셀러 물어오는 새끼 99%는 바이럴이다 세청이처럼 돈을 받든 누구처럼 옷을 받든 다 대가받고하는 일이고 ㅋㅋ


이 짓거리는 애초에 양지로 올라올 문화가 아니야 그래서도 안되고


우리는 합리적인 소비라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떳떳하지 못한 방식으로 비싼 의류를 걸치는데 이걸 누구 좋으라고 여기저기 퍼트린단 말임?


유명해지면 유명해질수록 불리한건 우리 짭쟁이들일뿐이고 만약에 관세청이 경제사범(?)으로 잡혀간다면 짭쟁이들 역시 좋을 건 없음 어떤 방식으로 짭을 구매하고 어떤 방식으로 한국에 들여오고 이런거 하나하나 그새끼가 나불대서 우리가 뭐가 좋겠음?


그렇다고 관세청이 잡혀가면 안된다는 건 아님 나쁜짓을 했으면 벌을 받는게 마땅하지 ㅇㅇ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더더욱 음지문화가 되길빈다


이 좆같은 짓거리는 유명해져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