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자존심은 지키고 싶습니다


당시에 제가 세청이를 옹호 했던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냥 뒤지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