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얼리

재배역사가 길고 꽃떨이 현상이 적어 병해충에 비교적 강한편입니다.
수량성이 높고, 포도알은 중정도이며 당도는 14도 정도로 이용성이 높습니다.
숙기는 8월 하순경이고
과피는 흑색이고 포도알 무게는 6g정도입니다.

데라웨어

지베레린을 이용하여 씨없는 포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숙기는 8월하순-9월상순, 포도알은 소형이며 과피는 적색입니다.
내병성이 비교적 강한편입니다.
씨없는 포도로 비교적 신맛이 적고 당도가 19도 정도로 높습니다.
포도알 무게는 2g정도입니다.

블랙 올림피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씨없는 포도입니다.
숙기는 9월 상·중순, 과피색은 자흙색, 과립은 대과중, 당도는 18도이며 수량성이 높은 편입니다.
지베레린을 이용 씨없는 포도로 생산되며, 포도알 무게는 13g입니다.

네오마스캇

향기가 강하고 저장성,수송성이 우수해 판매에 유리합니다.
숙기는 9월중순, 당도는 16도 정도입니다. 과립은 중이고 포도알 무게는 7g정도 됩니다.
내병성에 비교적 강한 품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자본 농가라면 블랙 올림피아부터 시작해서 밭을 길들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자세한것은 지역 농협중앙회를 통해 문의주시면 종자구매 안내 및 보유수량 토지적합성평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