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핑프는 ㅈ나 많아 진것 같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게이들이 오노

오랜만에 배대지에 포도김치 숙성시켜논거 꺼내왔다.


1. 렉토 로스 가죽자켓


 내부택은 아예 없고 궁금해서 사봤다 6만원짜리 레자자켓이라고 생각하고 샀음 쭈글쭈글한건 감안해라

 

 렉토 특유의 시보리 짜임

대충 갈겨넣은 사이즈 표인듯 


총평 - 지퍼는 5K라고 적혀있는데 부드럽게 잘 올라감 레자지만 색감이 오묘해서 생각보다 이쁨 다만 색감때문에 잘못입으면 그냥 지하상가 보세입는 느낌일듯 




2. 씨락블 스투시 8볼 페이드후드

한달전에 산건데 배대지에 열심히 묵혀놨던거 씨락블 빅올진이랑 같이 입으려고 샀음 사이즈는 M






총평 - 생각보다 이쁨 전면 스투시 나염도 잘 박혀있어서 떨어지는 불상사는 없을듯 나염퀄은 ㅅㅌㅊ

         내부택은 그냥 귀찬아서 안찍었지만 품번도 정확하게 살아 있고 베트남산으로 표기되어있음 

         그리고 내부 기모임 ...


3. B197 떨이 도브후드


 어떤 게이가 새벽에 찾아온 떨이 도브후드임 이것도 열심히 묵혀놨는데 냄새가 ㅈ됨



오 앞판은 gap 잘 살아있음 여기까지는 ㄱㅊ은듯


씨발? 누가 비둘기한테 바람의 상처갈겼냐 

씨발 나염이 다떨어졌내 구매한지 ㅈ나 오래되서 셀러한테 문의 넣기도 귀찬은데 우선 넣어야겠지? 


총평 - ㅆㅂ 상세검수는 꼭 해라 




 결론 - 후드 하나 날려먹었으니까 하나 더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