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처먹고 쓰는거니까 대충 이해해줘.
채널 개박살나기 전에 몇몇 게이가 궁금해하던 B197 바시티야.
글 다지우고 눈팅만 하려했지만 여기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도움이 되는 선에는 최선을 다할 생각.
계속 피드백으로 수정을 하다가 셀러도 고치다가 뒤질거라 생각했는지 소리소문없이 출시를 한 제품이지?
바로 사진 들어간다. 고칠 부분이 있으면 니들이 직접 피드백해서 수정해라.
야짤박을 정신도 없다.
가장 신경쓸 등 부분이다. 실력있는 게이들이 잘 비교해서 판단해.
등판 하단
가슴 부분자수
그냥 받자마자 펼친거라서 자수가 접힌 부분도 있다.
이건 등판 상단
팔 부분 자수.
팔 부분은 소가죽이 맞는듯. 냄새가 레자 냄새는 아니다. 탄탄한 느낌도 정이랑 비슷해보인다.
근데 나중에 시간 지나면 벗겨질지 아닐지는 장담 못하겠다.
팔 가죽 질감. 아주 부드럽지는 않은데 크림 착샷보면 각잡히는게 비슷한 수준인거 같다.
시보리 부분이랑 주머니 부분.
택이랑 안주머니.
근데 두께가 조금 얇은데 그 부분은 모르겠다.
가을에서 초겨울까지 가능한 수준의 두께.
택 부분. 난 이런건 몰루. 너들이 보고 판단.
총평
ㄹㄹㅈ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ㄹㄹㅈ 가능. 거봉 정도는 되지 않을까?
사이즈가 L인데 174 /68에 살짝 오버핏 수준.
다만 팔이 탄탄해서 너무 오버로 입으면 팔 부분이 어색해보일듯.
궁금한거 있으면 댓 달면 사진으로 보완할거 있으면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