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찬호랑 계속 얘기 나누는데
제가 찬호를 공부하면서 가장 찜찜한게
사이즈 창작이라는 과거의 전적입니다.
근데 368피터슨의 경우 찬호가 진심으로 자부심을 가지는걸 확인했습니다
나도 구매를 했고 기존의 275버쟌과 서이즈가 달라짐은 느꼈지만 이게 정품과 동일 사이즈인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더
믿거나 말거나지만 찬호가 꾸준히 해오던 주장이 있죠
과거에 정품공장에 사용했던 노후 금형으로 장사를 시작했단거죠…
그렇다면 40-45사이즈 각 개별의 금형을 구매했을거 같지도 않을거 같고… 그걸 임의로 확대 축소 한것인지…
이것의 진위를 밝힐 수 있는건 센세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에 피터슨 이외 블레이키등은 아마도 정품과 완벽동일 사이즈를 주장 못하는거 같은데
피터슨 만큼은 자신있게 주장하니 더더욱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368피터슨의 정품 동일 사이즈 및 금형이란 주장의 진위판별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기억하는구나 게이두.... 찬호 사이즈문제
그걸위해서 구입한장비가 두개정도있어
첫번째로 시작지점부터 재기시작해서 멈춤자점까지의 거리를 디지털로 표시하는기계와
원단두께재는거 사진올린거 본적있는지 모르겠는데
그기계의 대형버전이 있어 팔뚝보다 작은크기
비슷한 지점의 의문점을 나도가지고있어서
나름대로 대비해놓으려고
이지점에서 내가 확실하게 밝힐수있는 사실은
아웃솔 바닥면에서 깔창포함 인솔까지의 두께
아웃솔 바닥면 동서남북의 길이
이두개의 측정치를 정품동사이즈와 비교해보면
알수있을거같아 만약 첫번째 비교군에서
동사이즈 정품과 다르다?
그렇다면 나머지 사이즈들은 더볼필요도 없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싶어
그럼 당연하게도 정품의 구형을 구했다는건.....
신빙성이 없다고 나는 주장할수있다고보고 ㅇㅇ
그보다 더 중요한건 개같은놈에꺼
안보내고있다는거구......
다들기다리는 마음은 알지만
내가 이렇게 사용할거라고 셀러에게 이야기하는순간
공정성은 사요나라될거라고 생각되어서
아무런 컨택이나 약간의 언질도 없이
게이들과 똑같이 구입하는 과정을 거치는중이야
일부러 배송독촉이나 어떤행동도 하지않고
그래야 불특정다수속에 나도 숨어들어서 게이들과 동일한조건으로 구입할수있으니까.....
게이들이 주문해서 받는것과 동일한퀄리티의 제품을 구해서 리뷰해야 공정하자나?(이게젤중요)
이글은 따로 게시글로 올려놓을게 ㅇㅇ
그리고 아마 이게 다르면 내놓을 답이 난 예상이 가
바로 시즌 차이, 공장차이 ㅋㅋㅋㅋ
하지만 지금 중요한건 적어도 현재 우리가 만나보는 플랫폼 및 최신발매품과 금형의 차이가 존재한다는게 중요한게 되는거겠징 ㅇㅇ 지금 블레이키만 구매한거지? 블레이키는 정품과 사이즈 같다는 주장 안해서
이 문제의 쟁점은 피터슨이 될듯한데